- [Fresh SSong's Diary] Salesman = Poker Face
- Serendipity @ Work
- 2013. 9. 13. 20:40
고객과의 게임에서 이기는 방법은 무엇일까?
6년간의 영업생활을 뒤돌아 보면 잘나가는 판매사원들은 이유가 다 있었다.
그러나 공통점은 속을 알 수가 없다는 것이다.
거짓말을 하는지 진실을 말하는지..어리숙한지 영악한지 도대체 패(?)를 알 수 가 없는 경우가 많다.
연애할때도 잘 생각해 보자~ 어떤 사람이 매력적인지...
모든걸 다 내어주는 사람은 미안하지만..신비스럽지 않다.
모든 관계의 방정식에서는 더 알수 없는 쪽, 덜 주는 쪽, 덜 아쉬운 쪽에
승리의 신은 손을 들어준다. 왜 그럴까?
이런 의문을 가지고 2004년 3월 8일 고객과의 게임판으로 돌아가 본다.
Poker Face : 속마음을 나타내지 아니하고 무표정하게 있는 얼굴.
포커를 할 때에, 가진 카드의 좋고 나쁨을 상대편이 눈치채지 못하도록 표정을 바꾸지 않는 데서 유래
우리는 흔히 자신의 속마음을 표정으로 드러내지 않는 사람을 우리는 포커 페이스라고 부른다.
이렇게 불리 우는 이들은 게임에 있어서 진정한 달인 이라고 할 수 있다.
게임에서 이기는 실력의 가장 중요한 것이 상대방에게 자신의 자신의 패를 읽히지 않는 일이기 때문이다.
매장에서 근무한지 3주 째
나는 세일즈맨이야 말로 포커 게임 판의 고수처럼 매장에서 세일즈의 포커 페이스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보았다.
이는 고객에게 응대 하되 그들이 이 사람의 의중을 알 수 없게 한판의 세일즈를 펼치는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고객을 속이거나 하는 법은 없다.
요즘 고객은 매우 똑똑하다 인터넷이 발달 되어 있고, 각종 채널을 통해서 동일한 물건을 저렴한 방법으로 살 수 있다.
따라서 내가 줄 수 있는 패가 얼마나 많으냐 적으냐에 따라서 그 고객의 마음은 움직인다.
또 다른 의미에서 세일즈맨이 포커 페이스가 되어야 할 이유는 내부적인 곳에 있다.
매장에는 나 혼자 근무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 매장만 해도 실습 사원인 나를 포함 점장님 이하 총 9명이 근무한다.
사람은 둘 이상 모이면 말이 난다는 옛말이 있듯이 많은 사람들이 일하다 보면 서로의 감정 상태가 다르고,
어쩔 때는 서로 얼굴 붉히는 일이 생길 수 있다.
그럴 때 모든 감정을 얼굴에 나타내고 있다면 결국은 누구의 손해 일까?
일단 일차적으로는 본인의 업무 실적에 영향을 줄 것이고, 다음으로는 회사의 손해 이다.
바로 이럴 때 포커 페이스 정신 즉, 프로의 정신이 요구된다.
자신의 감정에 치우치지 않고 냉철한 판단력과 일에 있어서 만은 자신의 일을 멋있게 해내는 포커 페이스말이다.
그렇다고 해서 인간미를 잃어서는 안된다.
패를 읽고 읽히는 경쟁 사회에서 가장 근본이 되는 것은 인간적인 아름다움이다.
판매 게임에서 이기는 방법?
경쟁에 있어서는 냉철하되, 인간적인 모습을 잃지 않는 사람이 되어야
고객과의 게임은 물론 동료와의 게임에서 우위에 설 수 있다.
이 게임의 최종 승자가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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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lay] 가을드라이브 장소
- Eat, Play, Love
- 2013. 9. 13. 20:32
가을이 왔어요.
드라이브를 떠나고 싶지만...
84일된 딸이 동글동글 쳐다보고 있는 관계로 이 글로 대신합니다.
짜증만 무성했던 뜨겁고 길었던 여름을 비웃기라도 하듯 드디어 선선한 바람과 높디높은 파란 하늘이 펼쳐지는 가을이 왔다.
찬바람 속을 가르며 어디론가 가고 싶은 아름다운 계절, 가을을 맞이해 경기도(gg.go.kr)와 경기관광공사(kto.or.kr)가 추천한 '가을철에 가면 좋은 서울 근교 드라이브 코스 베스트6'을 소개한다.
# 팔당호와 남한강을 따라 달리는 가을철 낭만 드라이브
드라이브 코스 중에서도 단연 으뜸으로 꼽히는 곳은 팔당호와 남한강을 끼고 있는 337번 도로다.
북한강과 남한강의 두 줄기가 만나는 팔당호 남단에 자리잡고 있는 퇴촌에서 시작되는 남한강 드라이브길은 모두 세 갈래. 천진암 계곡길을 따라가는 코스와 분원마을을 지나 남한강변 포장길을 달리는 코스, 양평으로 가는 308호 지방도를 따라가며 전원 카페에 들러 보는 코스가 있다.
강변을 따라 달리는 분원마을 코스는 가장 재미있지만 올라가는 길이 폭도 좁고 굴곡이 심해 조심해서 운전해야 한다. 수양버들이 늘어진 호반과 속을 확 트이게 하는 팔당호의 아름다운 경치에 한눈을 팔았다간 갑자기 나타나는 굽이길에 깜짝 놀라기 쉽다. 야트막한 산길을 다 올라가면 분원리 마을에서 상쾌한 공기와 함께 분원리의 별미, 붕어찜을 맛볼 수 있다.
퇴촌에서 양평으로 가는 308호 지방도로 길은 이색적인 전원 카페가 줄지어 서 있는 이색 카페촌이다. 수청리로 가는 갈림길을 지나게 되면 분위기와 맛으로 소문 난 카페들이 본격적으로 등장한다. 남한강의 절경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리오'와 옛 동화에 나오는 마법의 성 같은 '카사벨라', 이집트 피라미드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피라미드' 등 어느 곳을 찾아 들어가도 후회하지 않을 법한 카페들이다.
# 북한까지 자유롭게 달리는 그날을 위해, 파주 자유로 드라이브
한국의 아우토반이라고 불리는 자유로는 한강변을 끼고 달릴 수 있어 안전하고 상쾌한 기분을 맛볼 수 있다. 행주대교를 돌아 나오자마자 '통일을 향한 길목 자유로'라고 새겨진 기념비를 벗어나서부터 자유로는 시작된다. 행주대교에서 킨텍스IC까지는 차량 이동이 약간 있는 편이나 이 구간만 벗어나면 도심 교통체증에서 벗어나 임진각 끝까지 자유롭게 달릴 수 있다.
파주 출판단지와 송촌대교를 지나서부터는 철책선이 도로를 따라 이어져 있고 북한과 점점 더 가까워지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철책선 부근은 도심보다 한층 평화로운 분위기다. 이곳을 처음 찾는 사람이라면 성동IC를 지나서부터 강 너머로 보이는 마을이 북한이라는 사실을 알고 놀랄지도 모르겠다.
# 우물 같이 맑은 산정호수를 끼고 있는 명성산 억새여행
바람 따라 몸을 흔들며 소박한 빛깔로 온 산과 들녘을 뒤덮는 억새도 가을의 운치를 더한다. 수도권에서 '억새 감상의 일번지'로 인정받고 있는 포천 명성산은 전국 5대 억새 군락지로 손꼽히며 6만여 평의 억새밭이 10월 말까지 장관을 이룬다. 명성산은 맑은 물을 가득 지닌 산정호수를 끼고 있어 산과 호수의 정취를 함께 맛보며 드라이브를 할 수 있다. 산정호수에서 명성산으로 이어진 길도 아름답거니와 광릉 국립수목원과 아프리카문화원으로 내려오는 47번 국도는 쭉쭉 뻗은 노송들의 향이 코를 자극한다. 노송을 배려하는 느긋한 마음으로 속도를 조금 늦춰 주변 경치와 하나가 됨을 즐겨 보는 것은 어떨지.
# 여름바다는 잊어라, 가을빛을 머금은 시흥ㆍ안산 가을바다 드라이브
'바다'를 떠올리며 올여름 해수욕장에 몰린 인파에 시달린 기억밖에 없다면 한적한 가을바다를 따라 난 도로를 달리며 진정한 바다의 묘미를 다시 한번 느껴 보자. 영동고속도로 시흥ㆍ월곶 IC로 나와 좌회전해서 계속 가면 오이도가 나온다. 잠깐 둘러본 뒤 대부도 쪽으로 차를 돌리면 어디가 시화호이고 어디가 바다인지 언뜻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로 바다 한가운데 끝없이 이어져 있는 시화방조제에 압도될 것이다. 수평선이 보일 만큼 거대한 시화호를 달리다 차창을 열면 들어오는 세찬 바닷바람이 이곳이 바로 바다 위라는 것을 실감하게 해 준다.
시화방조제를 건너면 오른쪽으로 방아머리 선착장이 있고 직진하면 대부도가 나온다.
구봉도와 영흥도도 멀지 않아서 들러볼 만하다. 대부도 방아머리 음식문화거리에서 칼칼한 바지락 칼국수와 영양만점 굴밥으로 가을바다 드라이브를 마무리 짓는 것도 좋다.
팔당호 남단에 자리잡은 퇴촌에서 시작되는 남한강 드라이브길-천진암 계곡길을 따라가는 코스. |
# 가을철 별미, 대하와 전어를 맛볼 수 있는 김포 드라이브
전어나 대하 광어 우럭 농어가 입맛을 자극해 눈앞에 아른거리는 가을날이면 김포 대명포구로 향해 보자. 김포는 도심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서 비릿한 바다 냄새를 맡을 수 있는 곳이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를 따라 달리다 김포IC나 일산IC로 나와 78번 국지도를 타면 왼쪽으로 한강이 시원하게 펼쳐진다.
강화ㆍ통진 방면의 78번 강변도로를 따라 하염없이 달리다 보면 애기봉에 닿는다. 애기봉에 오르려면 출입신고소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차량과 함께 검문소 근무자에게 확인을 받아야 하는데, 검문소부터 애기봉까지의 길은 어딜 찍어도 여행 잡지나 관광 포스터 못지않은 그림이 나온다.
애기봉에서 맘껏 시원한 바람을 쐬고 나면 대명포구에서 허기진 배를 달랠 수 있다. 갓 잡아 올려 펄펄 뛰는 물고기와 갓 항구로 돌아온 고깃배, 길게 늘어선 어시장과 횟집 등에서 느껴지는 대명포구의 삶의 활기는 가을철 해산물과 더불어 함께 즐길 수 있는 것들이다.
# 모세의 기적, 환상의 섬 제부도 드라이브
시원한 바다 향기를 도심 사람들에게 뽐내고 싶은 사람이라면 제부도로 떠나 보자. 왼쪽은 탑재산의 주상절리, 오른쪽으로는 넓디넓은 갯벌에서 조개와 게를 잡는 사람들 모습과 함께 탁 트인 수평선을 바라보며 답답해진 마음을 활짝 개게 해 주는 약 832.56m 산책길의 즐거움도 있다.
비봉IC에서 고속도로를 빠져나온 후 오른쪽으로 306번 지방도를 따라 남양→사강(송산)→서신(309번 지방도)으로 길을 가다 보면 제부도가 나온다. 매표소를 지나자마자 꼬불꼬불 이어지는 도로, 도로 양쪽에 일정한 간격으로 서 있는 가로등, 그 가로등 위에 프로펠러가 바람에 쉴 틈 없이 돌아가는 소리, 그 좌우로 끝없이 펼쳐지는 갯벌과 바닥, 그 끝과 마주하는 하늘. 이곳이 바로 조수간만의 차이로 도로가 물에 잠기고 나타나기를 반복하는 제부모세길이며, 약 2~3㎞ 동안 계속되는 이런 길은 평소 흔하게 보기 힘든 장관과 바다의 향취를 제공한다.
제부도로 가기 위해서 꼭 확인해야 될 것. 바로 바닷길 시간이다.
화성시청 홈페이지(tour.hscity.net) 및 제부도 관리사무소(031-355-3924)에서 미리 체크해야 한다.
떠나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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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공여성 7가지 비결 “유리천장을 부수려면”
- The Point of View
- 2013. 9. 13. 20:23
Why 왜 남자가 아니라 여성만의 모습을 고민할까?
What 성공하는 여성의 모습은 무엇일까?
How 어떻게 성공할 수 있을까?
사회생활 초년 미친(?)소처럼 일하던 나는 남자 여자를 구분짓는 것을 못난짓이라 여겼다.
그런 생각을 하는거 자체가 찌질(?)하다고 여긴적이 있었다.
본인이 실력있으면 되지 왜 어떤 여성의 모습이 중요한지 어떻게 해야하는지 고민해야 하지?
그런건 실력으로 승부할 수 없는 사람들만의 고민이라고 생각했다.
어느덧 10년의 시간이 흘렸고 위치가 변할수록 구조적인 문제가 존재한다는걸 느끼고
선배들의 Struggling과 후배들의 고민을 들으며 나도 같이 고민에 빠지곤 했다.
예전 어학연수 시절 우연히 유리천장_galss ceiling_에 대한 기사를 읽은 적이 있다.
남여의 지위가 그래도 동등하다는 서양권에도 위로 올라 갈수록 여성들에게는
투명한 유리천장이 존재한다는 내용이었다. 갈 수 있을거 처럼 보이지만 오를 수 없는 가로막음..
그래서 오히려 젊은시절 보다 지위가 올라갈 수록 더이상 오르지 못하는 한계가 느껴진다는 내용이었다.
공감하지 못했던 그 글이 다시금 떠올랐다.
[출처: LG 경제연구원]
일하는 여성은 많아졌지만, 이들이 직장에서 ‘유리 천장’을 뚫는 것은 여전히 어렵다는 지적이 많다.
노동부에 따르면 직장 내 여성 인력 비중은 2000년 19%에서 지난해 24%로 높아졌지만,
같은 기간 과장급 이상 여성 인력은 6%에서 8%로 늘어나는 데 그쳤다.
LG경제연구원은 4일 ‘성공하는 여성들의 7가지 법칙’이라는 보고서를 내고
“여성들이 직장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전략적으로 사고하고 행동해야 한다”고 밝혔다.
1. 담배 심부름쯤이야…
먼저 길을 닦아 놓은 여성 선배가 많지 않아 여성으로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고 인식해야 한다.
일과 관련 없는 웬만한 시련은 가볍게 넘기겠다는 낙천적인 사고를 가져야 한다.
“담배 한 갑 사오라”는 상사의 말에 담배 한 보루를 사다 주며 “나중에 스타킹 한 박스나 사 달라”고 웃어넘기는 재치와 배짱이 필요하다.
2. 책임감은 필수
여성들에 대한 대표적인 고정 관념은 ‘회사 일보다 개인사를 우선시한다’는 것이다. 이는 당사자에게 치명적인 평가다.
누가 보더라도 ‘책임감 있고 믿을 수 있는 프로’라고 여길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남성 동료들이 야근하다가 “먼저 들어가라”고 해서 정말로 가방을 챙겨서는 곤란하다.
3. 겸손은 미덕이 아니다
어린 시절부터 ‘겸손해야 한다’고 교육 받은 여성들은 최소한 80점을 받을 수 있는 일을 “별것 아닌데요, 뭐”라고 말해 70점을 받곤 한다. 성공하려면 때로 ‘자기 나팔’을 불 기회를 잡아야 한다.
성과에 대해 말할 때 “∼점에서 중요한 일이고, ∼방법으로 좋은 결과를 냈다”고 제대로 포장해야 한다.
4. 남성들에게 다가가라
남성들과 협업을 잘하고 지도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줘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는다.
“남자들은 흡연실에서 자기들끼리 중요한 이야기를 다 한다”고 불만을 터뜨리기보다 공통의 화젯거리를 갖고 남성들에게 먼저 다가가야 한다.
5. 나를 도와 줄 사람은 누구인가
업무 성과에 관계없이 여성이 고위직에 오르는 것을 막는 장벽을 넘기 위해서는 정치적 역량을 갖춰야 한다. 조직에서 자신을 도와줄 수 있는 후원자인 멘터를 찾고, 핵심 인물을 파악해 그들과 가까워져야 한다.
6. 모두 잘할 순 없다
집안일에 엄청난 에너지를 쏟으면서 회사에서 성공할 수 없다. 집안일을 제대로 못한다는 죄책감을 뒤로하고 조금 더 뻔뻔해질 필요가 있다. 그대신 가족들과의 충분한 대화를 통해 지지를 받아야 한다.
7. 안되면 떠나라
현 직장이 여성에게 성공의 기회가 별로 주어지지 않는 곳이라고 판단된다면 과감히 떠나야 한다.
특히 직속 상사가 남성 중심적인 사고를 하고 변화의 기미를 보이지 않으면 더욱 그렇다
[ My Thought ]
스스로 천장을 만들지 마라!
한계는 그 누구도 정해주지 않는다. 스스로 자신의 끝을 정하고 도전하는건 아주 위험한 생각이다.
끝이 없다는 생각으로 자신의 분야에서 일한다면 투명한 천장도 탁한 천장도 만나지 않을것이다.
스스로 잘할 수 있는 분야를 찾고 무섭게 빠져드는 것이 가장 먼저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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