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shop 놀러가기] IDEAS come from Creative Triggers


지난달 참가한 IQudo 워크샵 스케치 영상
보고 있으니 한 단계 한 단계 기억도 나면서 새로워진다.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질문'을 제대로 하는거였는데 생각을 자극하기 위해서는 제대로된 질문 설계가 중요했다.
질문은 아이디어로 가는 Trigger 역할을 한다.

예를 들어 '일하기 좋은 회사를 만드려면?' 보다
'직원들을 일하고 싶어 미치게 만드려면?' 이 더 많은 생각들을 하게 하고
'회사 출근이 파티에 초대되는 기분이 들게 하려면?'이 더 다른 생각을 하게된다.

즉 아이디어는 '물꼬'를 어떻게 트느냐가 더 중요한거 같다.

Ideas = Think x Creative Trig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