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to read use this category

이 카테고리는 왜 생겨났을까? 무엇을 공유하고자 하나?
사용법을 설명하겠습니다. 

Prologue.
먼저, 손을 들어 자신을 가르쳐 보십시요.
신체의 어느 부위를 가르치셨나요?
저는 가슴을 가르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의 에너지가 가장 많이 뿜어져 나오는
가슴=심장=Heart를 가르친다고 합니다. 왜 그럴까요?
자신을 움직이게 하는 에너지가 가슴에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 에너지는 가슴이 시키는 일, 바로 '열정'입니다.
하고 싶은을은 머리가 분석해서 알려주기 보다는
"땡기는' 일을 하기 때문이지요.
그건 가슴이 뛰는 일이었던거 같습니다.

회사생활 10년차를 바라보는 지금의 나는 열정 맥박수가 과연 얼마일지?
열정 맥박수가 하늘을 뚫을 만큼 크게 고동치던 시간은 언제였을까?
어떻게 할 수 있을까? 저는 제 마음의 시간을 돌리기로 했습니다.

그래이 카테고리의 글은 열정지수 만땅 시절
2003년 한 신입사원의의 이야기 부터 꺼내어 볼까합니다.

How to use.
상황1. 심심할 때
상황2. 나만 실패하고 작아지는거 같을 때
상황3. 남도 별거 없구나라고 느끼고 싶을 때

Reference.
지식채널 e 7일간의 기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