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Dutchman says ; 창조경영을 말하다.

강소대국: 작지만 강한 대국

 

내가 좋아하는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의 무시한 유령선  Flying Dutchman호
역사적으로 그 배는 존재는했었을까?

존재했다면 그 역할은 무엇이었을까?

대국굴기를 통해 본 강소대국에 대한 이야기

17세기 유럽의 작은나라 네덜란드에는 무슨일이 있었을까?


강소대국 네덜란드를 보면서 창조경영에 던지는 Insight를 찾아볼까?

 

 

 

 

 

 

 

 

 

 

 

 

 

 

 

 

 

 

 

 

 

 

 

 


 

 

 


 

 


 


[Workshop 놀러가기] IDEAS come from Creative Triggers


지난달 참가한 IQudo 워크샵 스케치 영상
보고 있으니 한 단계 한 단계 기억도 나면서 새로워진다.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질문'을 제대로 하는거였는데 생각을 자극하기 위해서는 제대로된 질문 설계가 중요했다.
질문은 아이디어로 가는 Trigger 역할을 한다.

예를 들어 '일하기 좋은 회사를 만드려면?' 보다
'직원들을 일하고 싶어 미치게 만드려면?' 이 더 많은 생각들을 하게 하고
'회사 출근이 파티에 초대되는 기분이 들게 하려면?'이 더 다른 생각을 하게된다.

즉 아이디어는 '물꼬'를 어떻게 트느냐가 더 중요한거 같다.

Ideas = Think x Creative Trigger








창의적인 강의를 위해서 먼저 '물어라!'

꼭 교육일로 녹을 먹지 않는 사람들도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남앞에서 말할 일이 많아진다.
그럴때마다 꼭 괴롭히는건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을까?인데 요즘은 그 질문에 한 수 더해져서
어떻게 하면 창의적인 강의, 창의적인 프리젠테이션을 할 수 있을까?라는 과제를 더한다.

'Creativity'란 말이 야속하게도 어떤 단어앞에 형용사같은 역할을 하는 놈이 되어버렸다.
도대체 창의적인 강의란 무엇일까?

창의적인 강의란
강의를 듣는 사람들이 좀 더 창의적으로 생할 수 있는 물꼬를 터주는 시간이라고 생각한다.

거기에 짧은 생각을 정리해 보았다.
근데 나는 과연 그런 강의를 하는 사람인가? 머쓱 반성도 해본다.